하늘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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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질녘 : 집으로 가는 길
집으로 가는 길
2015.06.20 -
어느 가을날 코스모스.
어린이 대공원 지나오면서 유난히 활짝 이쁘게 핀 코스모스.높은 하늘. 살짝 차가운 바람.따뜻한 햇살.가.을.
2012.10.15 -
선유도 그리고 벤치
쉼.
2012.06.28 -
6월 20일 하늘과 구름
구름과 하늘. 카메라가 갑자기 엄청 만지작거리고 싶었다.그래서창문을 열고 답답한 마음도 달래볼겸 하늘을 담다. 후...아~~..
2012.06.20 -
하늘은 맑음 그러나 바람은 강함.
바람에 뺨을 수십방이나 맞으면서...머리를 깍으러 갔더니... 미용실에서는 머리를.....지금 난 멘붕상태! 가는길에도 찍고 돌아와서 또 다시 원형관 옥상으로가 이번에는 노을에 도전! 학교 테니스장에서 아저씨들께서 열심히 테니스를 치고 계시는데 나도 같이 치고싶은 마음이 굴뚝.... 정말 나중에 정식으로 한번 배워보고싶은 운동중 하나! ㅋ ㅑ~ 아저씨들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...! 내가 테니스장이 이렇게 생겨서 화가나는건 단 하나야. 풋살장을 없앴다는거. 대운동장 한쪽 구석에서 해야하는..풋살....제길....ㅋㅋㅋㅋ 카메라 들고가다가 새가 지나가길래 후다닥! 찍은 사진 혹시 순줌이라고 아시는지 모르겠군... 엄청난 속도였어...저놈에 까치가 빠르더라고요!ㅋㅋ 조류 찍기 시작하면 돈이 엄청 든다는데.....
2012.03.24 -
과거와 현대의 공존 그리고 하늘
아 망작이다. 라이트룸 한번 써먹어보겠다고 달려들었다가 낭패다... 다시 공부해야겠다. 여기는 삼천동과 북촌한옥마을 어딘가...
2012.03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