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.
2012. 6. 2. 17:56ㆍ사진 저장소/정물
등.
그저 어두운 곳을 밝게만 하던 것들이
이제는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게 되었다.
세상은 변한다.
계속.
'사진 저장소 > 정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선유도 그리고 벤치 II (0) | 2012.06.28 |
---|---|
선유도 그리고 벤치 (0) | 2012.06.28 |
꽃. (0) | 2012.05.13 |
제비꽃 (0) | 2012.04.26 |
케익 한조각. (0) | 2012.04.26 |